[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캐릭터 브랜드 epitaph(에피타프)가 네일 전문 업체 도나네일(DONANAIL)과 공동 기획하여 썸머 프린트를 네일 스티커로 탄생시켰다.
리미티드로 제작된 에피타프 네일 스티커는 기존 네일 아트의 틀에서 벗어나 단 몇 분 안에 네일 디자인을 쉽고 화려하게 바꿔 준다.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전국 9개의 에피타프 매장 방문하는 고객들 중 선착순에 한 해 에피타프 네일 스티커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매장을 방문 하였을 때 쇼핑도 하면서 손쉽게 네일을 스타일링하는 1석 2조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제 네일 아트는 패션의 완성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3년 S/S 시즌을 맞이하여 매장을 찾아주는 고객에게 보답하는 감사의 의미로 이번 시즌에 직접 개발한 썸머 프린트를 네일 스티커로 제작하게 됐다" 라고 밝혔다.
에피타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에피타프 스티커 인증샷을 업로드 하면 푸짐한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epit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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