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해변 사진 "눈을 감고 저희 노래 들어보세요"

▲ 강민경 해변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해변에서 찍은 강민경의 사진이 공개됐다.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iammingki)에 해변에서 찍은 한 사진을 올렸다.

강민경은 사진과 함께 "바다가 그립고 휴가가 그리울 때 지그시 눈을 감고 저희 노래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속 파도소리를 들어보세요. 산과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질 거에요"라고 전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해변을 배경으로 파라솔 아래 앉아 카메라를 응시했다. 강민경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는 지난 4일 공개 직후 3시간 만에 멜론, 엠넷, 벅스, 소리바다 등 8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강민경 ⓒ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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