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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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어드벤처' 이본, 쥐똥고추 매운맛에도 '여유만만'

기사입력 2013.07.05 23:08 / 기사수정 2013.07.05 23:08

대중문화부 기자


▲파이널 어드벤처 이본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파이널 어드벤처' 이본이 쥐똥고추를 먹고도 태연했다.

이본은 5일 방송된 MBC '파이널 어드벤처'에서 태국의 이색 음식을 먹는 패닉룸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이본은 경쟁팀 류설미와 함께 태국의 쥐똥고추를 3분안에 3개를 먹어야 했다.

쥐똥고추는 크기는 작지만 청량고추 매운 맛의 3배의 맛을 가진 상당히 매운 고추로, 이를 먹은 류설미는 매운 맛에 괴로워 하며 얼굴을 찌뿌렸지만 이본은 3개를 다 먹을 때까지 얼굴 한 번 찌뿌리지 않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고추를 모두 먹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파이널 어드벤처 이본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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