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이보영, 밤샘 촬영에도 변함없는 '우윳빛 꿀피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에 출연 중인 이보영(34)의 '꿀피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너목들'의 이보영은 결점없는 유윳빛 피부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클로즈업이 된 상태에서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결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밤샘 촬영에도 불구하고 매회마다 깨끗한 피부를 보여줘 일부 누리꾼들은 '특별히 사용하는 화장품이 있나'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보영은 '너목들'에서 까칠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지닌 장혜성 역을 연기하고 있다. 변호사인 장혜성은 빈틈없는 성격을 보여주지만 때론 엉뚱한 모습까지 드러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너목들'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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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화면 캡쳐]

조영준 기자 spacewalk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