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21:20
연예

'우리동네 예체능' 보라, 초반 긴장에 실투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기사입력 2013.06.26 00:13 / 기사수정 2013.06.26 00:15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볼링 초보 보라가 아쉽게 패배했다.

2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팀과 대전 노은동 볼링팀의 볼링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씨스타 보라는 김수현 군과 맞붙었으나, 초반에 긴장한 나머지 제 페이스를 잃으며 많은 실투를 했다. 결국 보라는 59대 19로 김수현 군과의 대결에서 패하고 말았다.

보라는 "3번만 치려니 너무 아쉽다. 이제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인데…"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숨기지 못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보라 ⓒ KBS2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