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킴 정준영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MBC FM4U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의 디제이 로이킴이 첫 번째 정규앨범 'Love Love Love' 발매를 기념해 25일 방송에서 첫 전곡 라이브를 선보인다.
로이킴은 앨범 발매 당일인 25일 '화요스페셜 – 로이킴의 Live Live Live' 코너를 통해 타이틀곡 'Love Love Love'를 포함한 앨범 전곡의 어쿠스틱 라이브와 함께 녹음 에피소드와 작업 과정 등을 공개한다.
이 날 게스트로는 로이킴의 앨범 프로듀서를 맡은 원모어찬스 정지찬과 이대화 음악평론가가 출연해 앨범 제작에 대한 뒷이야기를 상세하게 밝힌다.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를 통해 첫 공개되는 로이킴의 첫 정규앨범 전곡 라이브는 오는 25일 오후 8시에 방송되며, 방송 후 MB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영상으로도 서비스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정준영 로이킴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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