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1:26
스포츠

양수진 '강풍속 아일랜드 그린을 향해'[포토]

기사입력 2013.06.08 17:4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주, 권혁재 기자] 8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열린 '제 3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 우승상금 1억) 2라운드 경기, 기상 악화로 경기가 지연되는 가운데 양수진(22, 정관장)이 14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