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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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11자 복근, 40대 주부의 '세월 거스르는' 몸매

기사입력 2013.06.07 12:40 / 기사수정 2013.06.07 12:41

김승현 기자


▲ 김혜리 11자 복근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김혜리의 복근이 공개됐다.

김혜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아 복근아, 너 만나기 정말 힘들다. 난 너랑 정말 친해지고 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셔츠를 걷어 올린 김혜리는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1969년생인 김혜리는 만 나이로 해도 45세인데다 자녀까지 있는 주부이지만 몸매는 20대 못지않게 유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혜리의 소속사 측은 "평소 꾸준한 몸 관리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다"며 "1988년 미스코리아 시절의 몸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김혜리는 MBC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서 1980년대 톱스타 고주란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김혜리 11자 복근 ⓒ 김혜리 SNS]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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