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이 본 토익 문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외국인이 본 토익 문제'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외국인이 본 토익 문제'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어로 출제된 토익(TOEIC) 문제들을 한글로 번역해 놓은 모습이 담겨 있다.
첫 번째 문제는 '서울시 지하철 요금이 내달 30일부터 100원 _____될 예정이다.'라고 번역됐으며 '일상, 인상, 환상, 상상' 중에서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찾으면 된다.
한국어로 번역했을 때 문제가 간단하게 풀릴 수 있는 것처럼, 외국인이 토익 문제를 푼다면 이처럼 쉽게 풀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토익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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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외국인이 본 토익 문제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