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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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용병술 염경엽 '득점에 성공한 유재신과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3.05.22 21:23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8회 초 2사 3루 허도환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은 3루 주자 유재신(오른쪽)이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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