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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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제시카와 스캔들? 운동하다 만난 것 뿐"

기사입력 2013.05.16 09:02 / 기사수정 2013.05.16 09:02



▲ 택연 제시카 스캔들 해명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택연이 제시카와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2PM 택연은 "일본 활동할 때 운동을 하기 위해 뛰고 있었다. 제시카가 일본에 있다길래 반가운 마음에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

택연과 제시카는 2011년 일본 도쿄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택연은 "친구니까 그냥 커피나 마시자고 커피숍에 갔는데 사진이 찍혔다"며 담담하게 설명했다.

이에 우영은 뜬금없이 "사진 보면서 옷을 멋있게 입고 나가지 싶었다. 정말 이상했다"며 패션을 지적해 주위를 웃겼다. 준호 역시 "옷이 이게 뭔가 했다"고 거들어 폭소케 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택연 제시카 ⓒ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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