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 베이비카페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백지영이 베이비카페에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가수 백지영의 SNS '트위터(@jiyoungbaek)'에 한 트위터 이용자가 글을 남겼다. 이 트위터 이용자는 "안녕하세요. 결혼너무너무 축하해요. 혹시 한 달 전에 베이비카페에서 사진 찍었었는데 기억하시나요? 예쁜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백지영은 이 글에 "저도 방문했었어요. 아가 잘 크죠?"라는 답변을 달았다.
백지영은 14일 임신 9주차에 접어들었음을 밝혔다. 배우 정석원과 결혼이 발표됐을 당시만 하더라도 두 사람은 속도위반설을 부정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정석원, 백지영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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