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혜 민낯 공개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H컵녀 로드걸'로 이슈를 모으고 있는 임지혜가 결점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임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나누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지혜가 최근 연이어 화제의 인물이 되면서 얼마전에 공개했던 그의 사진이 또 다시 관심을 받았다.
'햇빛에 눈을 잘 못 뜨는 아이'라는 제목의 사진 속 임지혜는 한 쪽 눈을 지그시 감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큰 눈과 오뚝한 코, 앵두 빛을 띤 입술과 V라인까지 결점 없는 완벽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임지혜가 라운드걸로 활약하고 있는 로드FC는 6월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12회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인간승리 파이터' 이길우, '강남 묻지마 폭행'의 주인공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김지훈, 배명호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임지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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