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QTV ‘20세기 미소년’ 공개방송에 토니안이 관객들을 진정시키고 있다.
QTV 기억의 예능 '20세기 미소년'은 전설의 1세대 아이돌 문희준, 토니안(이상 H.O.T), 은지원(젝스키스), 데니안(god), 천명훈(N.R.G)이 아지트에 모여 과거와 현재의 삶을 이야기하는 신개념 아지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