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애연 20kg 감량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배우 정애연이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정애연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6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GRAZIA)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정애연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애연은 신사동의 한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굴욕 없는 바디라인과 명품 복근, 뛰어난 유연성을 선보였다.
대학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한 정애연은 배우생활을 하면서도 발레와 스트레칭을 게을리 하지 않은 덕에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다.
정애연은 현재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토크&시티'의 MC를 맡고 있으며 발레를 소재로 한 영화 '홀리' (감독: 박병환)에서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주연으로 활약,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애연의 이번 화보는 매월 5일과 20일에 발행되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사진 = 정애연 ⓒ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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