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메이슨 삼형제 일상모습, 깜찍 커플룩으로 '국민 귀요미' 등극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아역배우 문메이슨 삼형제의 일상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사진에는 올해로 7살을 맞이한 문메이슨과 동생 문메이빈(6살), 그리고 문메이든(5살) 삼형제가 파스타와 빵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삼형제 모두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야상 베스트로 깜찍 커플룩을 매치해 신나하는 모습은 키즈 패셔니스타 다운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메이슨 삼형제가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이곳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에스플러스란 곳으로 키즈쇼핑과 베이크하우스, 그리고 다이닝 레스토랑 '비 마이 키친'이 함께 자리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다. 메이슨 삼형제는 키즈 캐쥬얼 '알로봇'의 동반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어 이곳 반포점에 초청되어 즐거운 시간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풍성장 문메이슨, 이제 동생들 챙기는 모습이 의젓하네요~", "국민 귀요미 문메이슨 삼형제" 라고 전하며 오랜만의 일상모습을 반겼다.

한편 문메이슨 삼형제는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황광희와 한선화의 육아체험에서 특유의 깜찍한 외모와 예능감으로 TV와 CF업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아역배우이자 모델들이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문메이슨 삼형제 ⓒ 비 마이 키친 ]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