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물리치료, "옆에서 보는 사람도 아파"

▲ 채연 물리치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채연이 물리치료 투혼을 발휘했다.

17일 중국 저장위성 다이빙 서바이벌 프로그램 '중국성도약(中國星跳躍)'의 관계자는 채연의 물리치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물리치료사에게 어깨 안마를 받으며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사진을 게재한 관계자는 "물리치료 중. 옆에서 보는 우리도 아프다"라며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중국성도약'은 다이빙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해 직접 훈련을 받아 다이빙 실력을 겨룬다. 채연은 지난 6일 방송을 통해 첫 다이빙을 성공한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채연 물리치료 ⓒ 중국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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