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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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김혜수 빨간내복, 남다른 모델 자태 '완판 기록'

기사입력 2013.04.16 23:59 / 기사수정 2013.04.17 00:06

대중문화부 기자


▲ 김혜수 빨간내복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혜수가 빨간내복 모델로 나서 홈쇼핑 완판을 기록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와이장(Y-Jang)은 정주리(정유미 분)의 실수로 홈쇼핑 계약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이를 지켜본 미스김(김혜수 분)은 홈쇼핑 모델로 나서 완판이 되면 계약을 다시 원상복귀해달라고 요구했다. 미스김은 빨간 내복 모델, 라면 모델로 나서 쇼를 이끌며 상품을 완판시키며 계약을 성사를 이끌었다.

특히 미스김은 빨간 내복에 빨간 킬힐을 신고 모델로 나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내복의 신축성과 탄력성을 알리기 위해 풍부한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소화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혜수 빨간내복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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