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 크리스탈 어린 시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훈훈 자매'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에프엑스 크리스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었지만 형제 자매의 날-사랑하는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소녀시대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어린 시절이 담긴 모습이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제시카는 자신보다 한참 작은 크리스탈을 끌어안고 밝은 미소를 보였으며 크리스탈은 인상을 조금 찡그린 표정으로 웃음을 줬다.
또한 두 자매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이목구비로 '모태 미녀'임을 임증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제시카 크리스탈 어린 시절 ⓒ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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