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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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모' 이민정-신하균, 예상치 못한 스킨십에 '당황'

기사입력 2013.04.04 23:24 / 기사수정 2013.04.04 23:35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이민정과 신하균이 예상치 못한 스킨십을 하게 됐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노민영(이민정 분)은 자신이 소화기로 머리를 때린 김수영(신하균)의 사태가 심각하다는 김상수(진태현)의 말을 듣고 병원을 찾았다.

이때 노민정은 몰래 외출을 시도하는 김수영과 마주쳤고, 이에 두 사람은 또 한번 티격태격했다.

그러던 와중에 노민영은 실수로 몸이 뒤로 넘어갔으나 김수영이 노민영을 잡아올렸다. 하지만 노민영은 김수영의 가슴에 예상치 못한 뽀뽀를 했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정치색이 완전히 다른 두 남녀 국회의원의 비밀 연애를 그린 작품으로, 정치를 소재로 한 코믹한 풍자를 선보이는 드라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민정-신하균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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