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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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택현 '위기탈출 넘버원은 바로 나~'[포토]

기사입력 2013.03.24 15:0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에서 LG가 3-1로 앞선 7회초 2아웃 만루 마운드에 오른 LG 류택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공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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