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의 불나방', 첫 경험 주제로 파자마 토크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진행하는 QTV '강예빈의 불나방'이 2주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첫 경험'이라는 주제로 거침없는 토크를 진행한다.

강예빈은 22일 방송에서 게스트 낸시랭, 원자현과 함께 파자마 파티 콘셉트로 19금 토크를 이어간다. 이들은 '처음 만난 날, 스킨십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잊을 수 없는 첫 스킨십 장소는 어디' 등 여성들의 스킨십 로망에 대한 거침없는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남자친구와 단 둘이 떠난 첫 여행’을 비롯해 '공식적인 첫 외박이 언제인지' 등에 대한 솔직한 토크도 나눈다. 첫 고백, 첫 키스, 첫 데이트 등 첫 사랑의 짜릿했던 추억들도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2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금요일 밤을 불태우기 위해 돌아온 '강예빈의 불나방' 6회는 22일 밤 10시에 QTV를 통해 생방송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강예빈 ⓒ Q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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