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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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애정촌 46기, 여자 3호 서유정-남자 5호 '유일 커플'

기사입력 2013.03.21 00:34 / 기사수정 2013.03.21 00:38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이희연 기자] 애정촌 46기에서 총 한 커플이 탄생했다.

20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짝을 찾아 나선 여자 4명과 남자 6명이 펼치는 애정촌 46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행된 최종 선택에서는 남자 1호가 아무 말 없이 여자 4호를 선택했다. 그러나 여자 4호는 "내 마음의 무게라 생각하고 이걸 그분께 주고 홀가분하게 가겠다" 남자 2호를 선택했다.

남자 2호와 남자 6호는 여자 1호를 선택했다. 그러나 여자 1호는 시간이 너무 없었다며 눈물을 흘리며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여자 2호 역시 남자 3호와 남자 4호 두 명의 선택을 받았다. 그는 혼란스러운 마음을 정리하지 못하고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이날 여자 3호와 남자 5호만이 유일한 커플이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조규찬이 처제 여자 1호 소이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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