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08:28

시급 8천원 편의점, 사람이 너무 많아 '더 줘도 되겠네'

기사입력 2013.03.20 20:32 / 기사수정 2013.03.20 20:32

대중문화부 기자


▲ 시급 8천원 편의점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시급 8천원 편의점'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시급 8천원 편의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님으로 가득 찬 편의점의 모습이 보인다. 이 편의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발디딜 틈도 없어 보인다.

이 편의점은 한 콘서트장 근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이 있는 날마다 인파가 몰리는 곳이다. 손님이 많기 때문에 아르바이트생들의 시급이 8천원일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시급 8천원 편의점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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