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스틸 액션 RPG '스틸파이터(http://sf.gnjoy.com)'의 '아레나 강제소환' 이벤트가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실시된다.
'아레나'는 '스틸파이터'만의 특화된 AOS PvP 모드로 20레벨 이상이면 마을 좌측의 '무투장' 입장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특히 '아레나'는 유저가 직접 육성한 캐릭터를 가지고 5:5의 팀 플레이가 진행돼 더욱 몰입도 높은 전투와 전략성을 경험할 수 있다.
'아레나 강제소환' 이벤트는 총 2가지로 진행되며, 매일 밤 8시에서 10시 사이에 '아레나 랭크전'에 참여하면 피로도 회복제, HP, MP 회복약 등으로 구성된 '아레나 선물상자'를 100%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아레나 랭크전'에서 트리플 킬을 달성하면 10명을 추첨해 '라피네 코스튬' 세트를 증정한다. 트리플 킬은 캐릭터 사망 없이 3연속 킬을 달성하는 것을 의미하며, 해당 코스튬은 당첨자 캐릭터 직업에 맞게 지급된다.
대중문화부 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스틸파이터 ⓒ 그라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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