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어린 시절, '청초한 미소는 어릴 때부터…'

탕웨이 어린 시절, 청초 미소는 여전하구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중화권 탑스타 탕웨이(湯唯)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중국 웨이보(微博 중국판트위터) 등에는 영화 '만추'에서 현빈과 호흡을 맞춰 국내팬들에게 친근한 탕웨이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탕웨이의 어린 시절부터 최근까지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귀엽고 해맑은 어린 모습의 그녀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소가 지금과 다를 바 없다. 또 양갈래 머리를 한 모습에서 귀여운 아이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탕웨이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에서 속물 임신부 원자자 역으로 생애 처음 망가지는 연기에 도전했으며, 오는 21일 중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탕웨이 어린 시절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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