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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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민낯 드러낸 채 '찰칵'…수수한 얼굴도 예쁜 '천상 연예인'

기사입력 2013.03.11 10:16 / 기사수정 2013.03.11 10:16

신원철 기자


▲ 유리 민낯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유리가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유리는 무대 위에서의 진한 화장이 아닌 수수한 얼굴을 하고 있다.

사진 속 유리와 진보라 옆에는 제3의 인물이 서 있다. 이 여성은 이들의 요가선생님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와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작은 얼굴이다.

한편 지난달 배우 공형진은 SBS '강심장'에 출연해 "소녀시대 유리가 아침 수업에 민낯으로 학교에 왔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진보라, 유리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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