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노예 계약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독서실 노예 계약'이라는 게시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독서실 노예 계약'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독서실의 이용시간, 이용정보, 가격정보 등이 담겨 있다.
특히, 30년 계약의 경우 일반실은 2400만원, 특실은 3000만원이라고 게재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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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독서실 노예 계약 ⓒ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