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등근육 공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이본이 등이 깊게 파인 의상으로 등근육을 과시했다.

이본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 녹화에서 등이 훤히 보이는 반전 의상을 선보였다.

이날 이본은 '학창시절 껌 좀 씹었을 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순정녀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게스트로 출연한 김수로에게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이본의 탄탄한 등라인이 공개되자 김수로를 비롯한 MC 신동엽과 순정녀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본의 옆 자리에 앉아있던 정가은은 "녹화 전에 더 오픈 시키라고 주문 받았다"며 뻥 뚫린 의상을 양 옆으로 더 노출하는 행동을 취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본의 깜짝 등라인이 공개되는 '신순정녀'는 2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이본 ⓒ Q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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