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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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코리아2' 최연소 참가자 이재원, 성숙한 보이스 '소울소녀'

기사입력 2013.02.22 23:28 / 기사수정 2013.02.22 23:28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민하나 기자] Mnet '보이스 코리아2'의 최연소 참가자 이재원 양이 성숙한 보이스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한 Mnet '보이스 코리아2'에서는 '보이스 코리아'의 우승자인 손승연의 학교 후배인 이재원 양(17)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원 양은 윤상의 '넌 쉽게 말했지만'을 열창해 나이에 맞지 않은 성숙한 보이스로 신승훈과 강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재원 양은 "항상 엄마 차에서 신승훈 코치님의 노래를 들었다. 너무 좋아한다"며 "저의 선택은 강타 코치님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강타 코치님의 체계적이고 글로벌한 코치를 받고 싶다"고 강타를 코치로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Mnet '보이스 코리아2'는 오직 목소리만으로 승부하는 슈퍼보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엠넷 보이스 키즈'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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