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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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팝…'7급공무원' 주원, 최강희가 즐긴 게임으로 화제

기사입력 2013.02.22 20:34

이우람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7급공무원의 주인공 주원과 최강희가 즐긴 극중 모바일게임이 화제다.

배우 주원과 최강희가 주연하는 드라마 '7급공무원'이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백호소프트(대표 유문수)는 드라마 주인공이 스마트폰게임 '솔리팝'을 즐기는 모습이 방영됐다고 22일 밝혔다.

'솔리팝 for Kakao'는 윈도우 기본탑재 게임 '솔리테어'의 플레이 방식을 기본으로 90초 동안 0~9사이의 숫자가 적혀있는 카드를 터치하여 제거하는 캐주얼게임이다.

백호소프트 양창규 본부장은 "솔리팝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카카오 게임"이라며 "더욱 파격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솔리팝의 인지도를 확대시켜 향후 국민 모바일게임으로 부상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호소프트는 솔리팝에 777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 777개의 클로버를 제공하고 신규 회원이 7레벨과 77만점을 달성하면 클로버 777개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 기존 회원 대상으로 77만점을 달성한 회원 모두에게 클로버 777개를 지급하는 '솔리팝 for Kakao' 777'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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