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90도 인사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그룹 태티서의 티파니가 90도 인사가 '예의돌'로 등극했다.
태티서는 지난 13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제2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티파니는 아찔한 미니 탑드레스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취재진을 향해 90도로 깍듯하게 인사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태티서는 앨범과 음원부문에서 올해의 가수상를 수상하여 총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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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