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둘기 전용 뷔페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평화의 상징' 비둘기가 무단 취식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둘기 전용 뷔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 팥, 강낭콩 등 각종 곡식을 파는 한 길거리 상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 비둘기는 이미 곡식이 담긴 바구니에 자리 잡아 곡식을 먹고 있다.
잡식성인 비둘기에게 마치 뷔페처럼 여러 음식이 제공됐고 진수성찬을 맛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셈이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비둘기 전용 뷔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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