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프 버넷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제프 버넷이 내한공연을 갖는다.
싱어송라이터 제프 버넷(Jeff Bernat)은 다음달 22일 내한공연을 연다.
제프 버넷은 2011년 데뷔앨범 '더 젠틀맨 어프로치('The Gentleman Approach')'를 공개와 동시에 아이튠즈 R&B차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5월 국내에도 라이선스 앨범을 발매해 높은 인기를 얻었다.
필리핀계 미국인인 제프 버넷은 작곡, 제작, 노래까지 모두 해내는 천재 싱어송 라이터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은 그의 첫 내한공연이자 아시아지역에서 갖는 첫 공연이기도 하다. 다음달 22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브이홀(V-Hall)에서 진행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제프 버넷 내한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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