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11:46
연예

박은지 광고사기 고백…"리포터인 줄 알고 열심히 촬영했는데"

기사입력 2013.02.06 15:27 / 기사수정 2013.02.06 15:27

신원철 기자


▲ 박은지 광고사기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박은지가 '광고사기'를 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방송인 박은지는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해 '광고사기'를 당한 억울한 사연을 공개했다.

그녀는 "대학시절 한 요리프로그램에 리포터로 출연했다가 사기를 당했다"며 "담당 PD의 미심쩍은 행동에도 열심히 촬영했지만 뒤늦게 음식점 TV광고임을 알았다"고 말했다.

박은지가 '광고사기' 당한 사연을 이야기한 '라디오스타'는 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박은지 외에도 강예빈과 지나가 출연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박은지 ⓒ MBC 제공]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