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현장사진, 사랑스러운 다섯 아이들 '눈길'

▲아빠어디가 현장사진 ⓒ MBC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MBC '일밤-아빠 어디가?'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일 MBC '일밤-아빠!어디가?' 홈페이지에는 춘천호 원평리로 세 번째 여행을 떠난 출연진의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윤민수 아들 후, 김성주 아들 민국이, 이종혁 아들 준수, 성동일 아들 준, 송종국 딸 지아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추운 겨울 야외촬영에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다섯 명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표정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3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5회는 10.6%의 전국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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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