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내딸서영이' 이보영 단아한 며느리룩의 포인트는?

[엑스포츠뉴스=잇 스타일] 주말드라마 '내딸서영이'의 인기와 함께 이보영의 단아한 며느리룩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TV 주말연속극 '내딸서영이' 에서는 이보영은 자신의 비밀인 아버지와 남동생의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장희진에게 모든 사실을 이야기하고 떠날 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었다.

아울러 이 날 방송된 장면에서는 이보영의 단아한 며느리 패션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여성스럽고 세련된 핑크 컬러의 코트와 함께 원피스를 매치했다.



특히 코트와 함께 착용한 블랙컬러의 가방의 눈에 띈다. 이 날 이보영이 착용한 가방은 'S'사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블랙 컬러의 가방은 계절이나 컬러의 관계 없이 다양하게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며, 다양한 의상에 스타일링하기 좋은 제품이다.

숄더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펀칭 스트랩은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어 극중 단아한 이보영의 며느리룩 패션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제품이다. 

극 중에서 로펌 변호사인 이보영의 단아한 며느리룩에 활용된 이 가방은 이보영은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착용하여 더욱 유명한 제품이다. 



[글] 이우람 기자 · 트렌드 매거진 '잇 스타일' itstyle@xportsnews.com

[사진] '사만사 타바사'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