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 조카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백지영이 조카와 찍은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가수 백지영(36)은 9일 자신의 SNS '트위터(@jiyoungbaek)'를 통해 "삼각관계. 간만에 기분좋아 날립니다!" 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여기서 삼각관계란 백지영과 그녀의 강아지, 조카를 말하는 것이다. 백지영과 조카 사이에 강아지가 끼어든 모습이 삼각관계를 연상케한다.
백지영은 지난해 11월에도 "표가영 공주님이랑 미용실 놀이. 나 지못미"라는 글과 함께 조카와의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백지영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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