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관상, 예상치 못한 결과에 멤버들 '멘붕'

▲ 신화 관상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그룹 신화의 관상이 낱낱이 공개된다.

오는 30일에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서는 관상학 대가 조규문 교수가 출연해 관상학 특강을 펼친다.

연말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는 조규문 교수가 신화 멤버들의 관상, 얼굴은 물론 몸과 손금 등 보이는 것을 통해 운명이나 성격 등을 일일이 분석해 멤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특히 신화는 본인들의 관상을 확인한 후 예상치 못한 얘기에 충격을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신화방송'은 오는 30일 일요일 저녁 7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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