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호희 나쁜 손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방송인 오초희(26)가 곽현화(31)에게 엉큼한 '나쁜 손'을 감행했다.
오초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를 통해 "언니 미안. 탐나서 나도 모르게 나쁜손 작렬!(발이 작아서 잘 넘어져서 높은 구두 잘못 신는데 선물 받은 구두 잘신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곽현화와 오초희는 마치 몸매대결을 하듯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드레스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오초희는 자신보다 볼륨감 넘치는 곽현화의 몸매를 질투하듯 그의 가슴에 손을 올리는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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