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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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강수지 골수팬 입증 "모든 학용품 강수지 들어간 것 사용"

기사입력 2012.11.23 02:22 / 기사수정 2012.11.23 02:28

방송연예팀 기자


▲전현무 강수지 ⓒ tvN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전현무가 강수지의 골수팬임을 인증했다.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강수지는 화려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가수 하수빈과 경쟁구도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전현무는 "하수빈을 보고 살짝 흔들린 적이 있었지만, 끝까지 마음을 지켰다"며 "책받침과 필통 등 문구용품 모두 강수지 사진이 들어간 것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과거 강수지와 하수빈은 청순 이미지의 대명사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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