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 헤어스타일 ⓒ 파뮤파뮤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일본 가수 캬리 파뮤파뮤의 '흡혈귀 헤어스타일'이 화제다.
최근 일본의 여가수 캬리 파뮤파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른파 '흡혈귀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공개한 사진 속 파뮤파뮤는 메두사처럼 머리에 뱀이 기어다니는 모습을 연출했다. 입을 벌리고 있는 뱀들의 생생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양쪽 머리카락을 이용해 귀신이 손으로 얼굴을 감싸는 듯한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파뮤파뮤는 1993년생으로 지난해 데뷔한 후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일본의 레이디 가가'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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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