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6:14
스포츠

이지영 '급한 마음에 공도 없이 태그를?'[포토]

기사입력 2012.11.09 20:3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사직, 권혁재 기자]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마구 매니져 아시아시리즈 2012' 한국 삼성 라이온즈와 대만 라미고 몽키즈의 경기에서 7회말 무사 2, 3루 삼성 포수 이지영이 라미고 잔즈야오의 중전안타에 홈에 들어오는 2루주자 후앙하오란을 태그 시도하였지만 아웃시키지 못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