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신생아 피부녀 ⓒ tvN '화성인 X파일'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화성인 신생아 피부녀가 출연해 피부비결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는 앞서 화성인에 출연한 바 있는 신생아 피부녀 이수민 씨가 두 번째로 출연했다.
이날 신생아 피부녀는 제작진과 함께 성형외과를 방문해 방송 이후 들었던 성형수술 관련 루머를 해명했다. 성형외과 전문의는 "턱도 그대로고 이마에 보형물도 넣지 않았다. 이 정도면 99% 성형하지 않았다"고 소견을 밝혔다.
신생아 피부녀는 고등학생 시절에 비해 예뻐진 비결이 있다면서 "돼지 껍데기를 쓰긴 하지만 다른 것도 써 보려고 하고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돼지껍질에 녹차가루를 섞어 팩을 만들어 바르고, 새롭게 개발한 와인팩과 매실청팩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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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