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근황 ⓒ 성유리 페이스 북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성유리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성유리는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韓國最近天氣非常冷, 中國也冷? 大家都要小心感冒(한국은 요즘 너무 추워요. 중국도 그렇죠? 다들 감기 조심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또 페이스 북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같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성유리 근황을 궁금해 하던 국내외 팬들을 리플등을 통해 반가워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하얀 가죽 재킷을 차려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로 다 가려질 만큼 작은 얼굴 크기와 투명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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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