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리틀수지 박민하 다정하게 찰칵…'청순 미모가 붕어빵'

▲수지 리틀수지 박민하 다정샷 ⓒ 박민하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미쓰에이 수지와 '리틀수지' 박민하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아역배우 박민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미쓰에이 수지 언니와 SBS '도전 1000곡' 촬영 중. 민하와 수지 언니가 출연하는 '도전 1000곡' 600회 특집!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와 박민하는 머리를 맞대고 환한 웃음을 지은 채 다정함을 과시하고 있다. 박민하는 다소 쑥스러운듯한 모습이지만 수지는 박민하를 한 손으로 끌어안으며 브이를 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박민하는 뽀얀 피부와 청순한 이목구비로 수지와 똑 닮은 모습을 하고 있어 네티즌들은 박민하를 '리틀수지'라 칭하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박민하는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해 귀여운 외모와 말솜씨로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라마, 광고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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