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드레스 ⓒ 엑스포츠뉴스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이영진의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25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에 참석한 이영진은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으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영진은 블랙과 그레이 색상이 믹스된 롱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특히, 가슴골을 드러내면서 등이 완전히 파인 드레스는 이영진의 시크한 표정과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열린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는 한 해의 트렌드를 창출하고 대중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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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