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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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시구 각오 "이번엔 내리꽂지 않을 거야"

기사입력 2012.10.08 17:44 / 기사수정 2012.10.08 17:52

방송연예팀 기자


▲ 수지 시구 ⓒ 수지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준플레이오프 시구를 앞둔 미쓰에이 수지가 각오를 전했다.

8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시구하게 돼 영광이에요! 이번엔 내리꽂지 않을 거야. 그리고 시구할 때 깜짝 선물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야구공을 손에 쥐고 볼에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지의 작은 얼굴과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가 수지의 청순한 매력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이날 오후 6시 잠실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과 롯데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설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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