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감사인사 ⓒ 신현준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신현준이 김정은, 한채아와 함께 '울랄라부부' 시청률 1위 감사 인사를 전했다.
3일 신현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또 1등 했습니다. 울랄라팀 하루도 못 쉬고 촬영하고 있지만 여러분 응원 때문에 힘이 납니다. 더 큰 웃음 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준, 김정은, 한채아가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들의 훈훈한 모습은 화기애애한 '울랄라부부'의 촬영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해 보는 이들을 더욱 미소 짓게 하고 있다.
한편 '울랄라부부'는 10월1일 첫 방송분에서는 10.9%, 2일 방송분에서는 14.5%를 기록하며 SBS의 '신의', MBC의 '마의'를 따돌리고 월화극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모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