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성현아가 득남을 했다.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성현아는 지난 8월 말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 아들을 낳았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재혼한 지 약 2년 만의 출산이다.
늦은 나이의 출산이기 때문에 성현아는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느라 출산 소식이 늦게 알려졌다.
이 관계자 측에 의하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성현아는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5월 6살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재혼 후, 2010년 방영된 드라마 '욕망의 불꽃'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